작년부터 눈팅으로만 지켜보다가 부머님께 먼저 선물했어요. 너무 귀엽다고 잘쓰고 있는거보면서 넘나 뿌듯했는데 ㅋㅋㅋ 이번에 마침 때가 잘맞아서 제 부토니에도 주문해서 받았어용. 너무 예뽀서 막 너무 아끼고 싶어지는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ㅠ